2021년 9월 16일(목) 저녁 5시 30분경에 전화로 배송가능 여부 확인하였고,

이후 저녁 7시경에 결재완료 처리 하였습니다.

그리고 별도로 전화드려서 결재하였으니 토요일 배송가능하는지 수차례 여쭈어 보았고, 분명 가능하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판매자님이 말씀 하신대로 구매배송메모란에도 토요일에 받고 싶다고 적어 놓기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등록하신 송장번호는 조회자체도 안됩니다. 

우편집중국에 가서 찾고 싶어도 송장번호가 등록조차 안되어 찾기또한 불가능 하고

금요일에도 전화가 연결자체가 안되고 토요일에도 안되고해서 여기에 글 남깁니다.

명절지나서 받는거라면 받을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취소바랍니다.

2021. 9. 15. 오후 11: 26에 내용 추가합니다. 

반품처리 하였으니 취소 처리바라고 보내지도 않은 제품에 송장번호 등록 하지 마세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겁니까?